1기신도시 용적률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
1기신도시 용적률의 현재 기준과 상향된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 분당, 일산, 중동, 평촌, 산본 1기신도시가 상향된 용적률로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현재보다 50% 정도 더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대규모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게 됩니다. 1기신도시 용적률 1기신도시(분당, 일산, 평촌, 중동, 산본)는 89년부터 96년까지 수도권 주택문제 해소를 위해 조성된 우리나라의 최초 신도시입니다. 당시 약 30만호의 규모로 조성되고 30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, 총 40만호에 가까운 규모의 신도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. 1기신도시는 계획도시답게 도로, 공원, 녹지, 인프라, 학군 등 거주하기에 좋은 입지조건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의 거주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. 용적률 상향 1~2년 사..
2024. 9. 24.